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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국조인물지 (國朝人物志v2)
(宣祖朝)尹軫
字
季邦
南原人丁酉倭復寇朝廷命爲笠巖山城守將令與四邑守幷力以禦親舊皆危
▼원문보기
130a
처음으로
之
軫
曰有君命安可顧死生與妻權氏及其子雲衢卽日馳入城賊勢火烈戰士無人色四邑
守皆逃走有具生者謂曰不如姑避以圖後計
軫
曰姑避再圖亦可矣若不成則是偸生負國
不可戴履天地吾其死矣結纓帶劍坐據卓子南城已陷神色自若具生請權氏姑避權氏笑
曰夫在妻焉往若賊手近衣裳死亦汚矣夫死於義妻死於節不亦可乎卽引刀自剄權氏習齋
擘
之女
石洲
韠
之妹俄而賊至劫
軫
下拜
軫
不聽賊以劍刮剔足膝終不屈遇害雲衢大呼
乞以身償賊劍擊之投諸千仞絶壁之下幸得無死聞者異之
[주:人物考]